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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 커리어업 12기 AI Survival 교육 후기 - 막연한 다짐을 구체적인 문장으로

신한 커리어업 12기 AI Survival 교육 후기 - 막연한 다짐을 구체적인 문장으로

신한 커리어업 12기 AI Survival 강의 현장

2026년 8월 3일과 4일, 신한 커리어업 12기 발대식 직후 이틀간 AI Survival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첫날은 AI 시대를 대하는 관점과 태도를, 둘째 날은 Gemini Notebook을 활용한 자료 조사 실습을 다뤘습니다.

"잘 활용하겠습니다"라는 말이 비어 있는 이유

자기소개서나 면접에서 "데이터를 잘 활용하는 인재가 되겠습니다", "AI를 업무에 적극적으로 사용하겠습니다"라는 문장은 자주 등장합니다. 하지만 이 문장에는 정작 어떤 회사의 어떤 문제를, 어떤 데이터로 풀겠다는 내용이 빠져 있습니다.

교육은 이 지점에서 출발했습니다. 회사마다 사업 구조와 고객이 다르면 남는 데이터도 달라집니다. 그래서 지원하려는 회사를 살필 때는 유명세보다 고객·수익모델·지속가능성을 먼저 봐야 한다는 점을 실제 사례로 짚었습니다.

AI는 정답 기계가 아니라 확률 기계다

LLM은 다음 단어를 통계적으로 예측해 문장을 만듭니다.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할루시네이션과 함께, AI가 만든 답을 그대로 사실로 받아들이지 않고 숫자·이름·날짜·출처를 반드시 검증하는 습관의 중요성을 설명했습니다.

RAG(검색증강생성) 기술도 할루시네이션을 없애는 마법이 아니라, 답변이 참조할 자료의 범위를 좁혀 검증을 쉽게 만드는 방법이라는 점을 함께 다뤘습니다.

둘째 날, Gemini Notebook으로 이어진 실습

둘째 날에는 첫날 배운 내용을 Gemini Notebook 실습으로 이어갔습니다. 지원 기업의 최신 이슈를 자료로 모아 정리하고, 이를 바탕으로 예상 면접 질문까지 뽑아보는 방식으로 진행했습니다. 자료 조사부터 질의응답, 마인드맵 정리까지 참가자가 직접 관심 기업을 대상으로 실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참가자 반응

두 세션 모두 4.9점대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습니다.

세션 만족도 평균 NPS
AI Survival (8/3) 4.92 92.2
AI Survival 실습 - Gemini Notebook (8/4) 4.91 92.4

참가자들은 아래와 같은 소감을 남겼습니다.

"산업구조변화, 업계의 전망에 대해 말씀해주셔서 미래 비전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볼 기회였습니다."

"단순히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주는 것에 그치지 않고, 현직자의 관점에서 본 업계의 동향과 지금부터 할 수 있는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알려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마무리하며

신입사원과 취업준비생을 대상으로 한 AI Survival 교육은 도구 사용법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습니다. AI 시대에 스스로 질문하고 검증하는 태도를 갖추는 데 목적을 둡니다. 신입사원 OJT나 취업 지원 프로그램에 AI 리터러시 교육을 검토하고 계시다면 데이터공방으로 문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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